① 업소명: 미쓰러시아② 방문일시: 7월21일③ 파트너명: 디나④ 후기내용:러시아 오피를 처음 방문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100% 예약제라고 하시더니... 그만큼 신원확인도 확실히 하십니다.
실장님과 만난후 실장님께 대충 설명을 듣고~ 디나씨가 있는 방을 안내받은 후
현관에서 노크를 했더니 상상에서 그리던 그런 러시아 여성이 문을 열어줍니다. ㅎ
한국말을 못해서 대화가 통하진 않았으나, 대략적인 느낌으로 의사표현등은 서로 전달했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서의 스킬은 한국사람이나 러시아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ㅎㅎ
ㅇㄷ에서나 보던 그런 느낌까진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그냥 일반 업소랑 별반 다를바가없었구요....
러시아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분이라면 가볼만도 합니다 ㅎ
외모나 몸매는 디나씨는 괜찮구요~
실장님도 친절하십니다.~
그냥 개인적인 성향상 러시아 오피가 저랑은 잘 안맞는듯 ㅎㅎ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