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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슈/관심][펌] 오피 실장일 할때 썰 - 1편
작성자 유흥킹 작성일 16-07-21 12:00
조회 4053 추천 0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전에
맹세하나 하고 시작하자.

지금부터 내가 올리는 썰시리즈에
단 한군데의 주작도 없음을 맹세함.
아니 오히려 폰으로 쓰다보니 귀찮아서 빼거나 생략하고 쓰는 부분이 많을정도니 즐겁게 읽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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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남자임.
한 2년전쯤 성남에 위치한 오피에서 실장일을 한적이 있음.
방 3개에 사무실 1개.
규모가 크지않은 오피라서, 사장은 나 처음에 일 시작할때 인사드리고 한번도 못봄.
나 혼자 일 하고, 정산도 내가 하고, 방에 비품도 내가 관리하고, 손님도 내가 받고, 악녀알바에서 일 할 여자애도 내가 찾음.
그때가 설날시즌이라 손님이ㅈㄴ없엇음
원래 떡장사가 불경기 없다지만 명절때는 한가함.
여튼 손님도 없고 사무실서 일하는 여자애 한명이랑 점심밥 초밥시켜서 먹구 팅자팅자 놀고있는데 전화가 옴.
악녀알바에 내가 올린 구인글 보고 오피일 해보고싶다 전화온거지.
경기도 의정부 사는 년이더라.
손님도 없겟다. 사진보니 이쁘장하겟다.
사장한테 오늘 일찍 장사접고 의정부에 여자애하나 데려온다 보고 후 의정부 출발.
나이는 23살에 키160초반. 몸무게40도 안되는 좃외소녀임.
이쪽일 해본 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사실..경험이 없어요;;;"
이러길래 업소경험 없다는건줄 알았는데
아예 성관계 경험이 없다는거임.
ㅡㅡ
솔직히 보통사람들이야 아다년에 대한 환상때문인지 아다년을 선호하지만, 나같은 오피 실장 입장에서는 그닥임.
왜냐하면 쌩아다년은 경험상 손님 1~2명 받으면
"아파서못하겟어요ㅜㅜ집에갈래요ㅜㅜ"
"밑에 피가 많이나요ㅜㅜ집에갈래요ㅜㅜ"
"도저히못하겟어요ㅜㅜ집에갈래요ㅜㅜ"
대다수가 이ㅈㄹ하고 중간에 집에감..
우리가 방을 월세 받아, 그 방에 여자애들 출퇴근 관리짜서 넣고 예약을 잡는건데..
중간에 손님 한두명 받고 OUT하면 야간조 여자애 출근할때까지 그 방은 빈방이 되잖아?
여튼..아다라는 소리를 듣고 나 멘붕옴
아 ㅅㅂ의정부까지 한시간만에 쏴서 왔더니 아다야...ㅅㅂㅅㅂㅅㅂㅅㅂ
근데 애가 돈이 급한지 일에 대한 욕심은 있는거임.
전체적으로 마르고 가슴도 크지않아 업소녀로써 메리트는 없지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게 있더라구.
얼굴.
이년이 얼굴은 확실히 이쁘더라고
솔직히 당시 우리 가게에 데리고 있는 와꾸에이스보다 얘가 이뻣음.
연애인중 따지면 형들 혹시 임은경이라고 알아?
TTL소녀 임은경. 모르면 쳐보길.
난 얼굴 성애자임.
몸매나 서비스보다 예전부터 얼굴이쁘면 장땡이였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년이 업소쪽 일은 아예 처음이니까, 뭘 하던 그런가보구나 하고 넘어갈것 같은거임.
지르기로 결정.
아다년한테 그럼 일을 하는걸루하고, 일단 프로필사진을 찍자고 얘기함.
형들 오피천사나 오피매니아 보면 업소녀 프로필에 사진 있는거알지?
그거 다 실장이 직접 찍어서 포샵대충해서 올리는거.
돈많은데야 스튜디오작업 맡기지만 우리는 내가 직접 함.
여튼
프로필 사진이 속옷만 걸치고 얼굴은 나오지 않게 찍는거라 설명하고..프로필 있는여자애랑 없는 여자애랑 한달에 얼마정도 버는게 차이나는지 얘기하며 이빨털었더니 동의.
나는 니년을 벗은 몸을 봐도 범하지 않는다!
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 완전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함.
모텔잡고 들어가려니 이년이 모텔도 한번 안가봐서 존나 떠는거 잘 구슬려 입성.
모텔컴으로 포토샵 깔아놓고 내가 가지고 다니는 넷북에 찍어놨던 여자애들 사진 수백장 꺼내놓고 프로페셔널 코스프레 하며 여자애보고 옷 벗으라고 함.
옷벗는데도 화장실에서 벗네. 바지는 입고있으면 안되냐는둥. 뒤돌아서라는둥. 사진은 지워달라는둥 존나 한시간 까먹음
이뻐서 봐준다.
여튼 한시간동안 입씨름 끝에 겨우 팬티브라만 입혀서 사진 찍고 본격 이빨털이 시작함.
오피라는데서 하는일이야 뻔하긴한데..그게 다 시스템이 있다.
손님 입장하면 쇼파에 앉혀서 음료 먹으며 워밍업타임.
샤워실 오럴서비스 타임
베드에서 본게임 타임
후샤워 후 ㅂㅂ
그거 설명해주는데 아다년이 뭘 얼마나 알아듣겟니
못알아들어쳐먹음
원시적이지만 야동틀어놓고 시청각교육.
나중에 손님받을때 엉까면 골치 아프니 시뮬한다 생각하자고 존나 구슬리고 구슬려 샤워실 서비스에 해당하는 펠라를 받음.
그냥 서비스가 좋고 안좋고는 필요없음
아다년이 뭐 얼마나 하게씀
그냥 이쁘니 개꼴임.
지금 회사 점심시간때 쓰는건데 길어지다보니 이제 근무시간이라 빨리 줄이겠음
여튼 알려준다는 핑계로 떡면접 진행함.
예전에야 업소녀들을 상대로 떡면접이 흔햇지만, 요즘은 떡면접하면 개좃매너사장이거든?
얜 그런거모르니 원래하는거라 꼬득여서 콘돔도 없이 삽입.
별로 아파하지는않음
질사 후 다시 업소시스템설명 후 다시 74.
내일 출근하라그러고 위치 알려줬으나
연락없이 잠수함.
안나올줄알앗음
끝.
호응좋으면 오피실장시절 썰이 수십개인데 하나씩 올려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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